오전 타임 필라테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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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아침 이른 시간부터 수업이 있다. 유유히는 룩스필라테스 다산도농점 시절부터 함께해온 강사님들이 꾸준히 근무하고 계시며, 부득이하게 대강이 진행되더라도 저희 센터 내부에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 회원님들이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 강사들이 자주 바뀌지 않는지, 외부 대강을 하진 않는지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한다. 월수금 오전 7,8,9,10,11시 타임을 맡아주고 계시는 경숙 강사님의 수업 현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물리치료사 면허를 보유하고 계신 강사님으로, 필라테스는 물론 러닝까지 꾸준히 병행하며 자기 관리에도 진심이신 분이다. 강사님은 매 수업마다 호흡부터 스트레칭까지 물흐르듯 연결시켜주며 자연스레 몸을 깨워준다. 이날은 바렐에서 폼롤러를 사용해 근막이완부터 진행했다. 아침이다보니 전반적으로 더 굳어있기 쉬운 몸을 풀어주었다. 이제 견갑 안정화 시켜주는 움직임들로 상지를 한층 더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원장 또한, 웨이트도 병행을 하다보니 필라테스로 따로 풀어주지 않으면 전체적으로 몸이 금방 굳는 느낌이 있다. 이렇게 미리 풀어주고 나면 확실히 헬스 할 때에도 퍼포먼스라던지 가동 범위가 잘나와서 운동의 퀄리티가 확연하게 올라간다. 회원님들 또한 운동하실 때 불필요하게 목이나 어깨로 들어가는 보상 현상이 줄어드는 효과를 느끼고 있다. “할땐 힘들지만 하고 나면 몸이 시원해요!” 필라테스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느끼는 현상이다. 허리통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고관절 움직임도 무조건 체크해주어야 한다. 고관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그 움직임을 대신해서 허리가 과하게 쓰여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면 통증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필라테스는 이러한 고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 모두 같이 잡아주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허리에 통증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운동이다. 다음으론 복부의 심부 근육을 활성화 시켜준다. 매트에서 복부 사용할때 잘못된 패턴으로 등을 과하게 누르면서 올라오는 형태가 많은데, 폼롤러를 사용하여 진행하게 되면 허리가 보호된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줄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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